물감 옷 입는 망우역 '테마가 있는 벽화거리' 조성

입력 2017-07-24 17:52

24일 서울 중랑구 망우역에서 벽화전문봉사단체 네오맨과 봉사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중랑구는 약 180m에 달하는 망우역 낡은 담장을 테마가 있는 벽화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