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2018.2.9~25)을 200일 앞둔 24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장에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평창동계올림픽(2018.2.9~25)을 200일 앞둔 24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장에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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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평창동계올림픽
입력 2017-07-24 17:41
평창동계올림픽(2018.2.9~25)을 200일 앞둔 24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장에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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