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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수해지역 의류 세탁하는 봉사자들
입력
2017-07-24 17:00
주말 사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흥시 일대 집중 긴급구호활동이 펼쳐진 24일 오전 경기 시흥 신천동주민센터에서 봉사자들이 수해 의류를 세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흥 신천동에 구호품 130세트와 세탁차, 용인시 포곡읍에 재가구호품 4세트 등을 지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