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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총격 발생한 암만 이스라엘 대사관 삼엄한 경계
입력
2017-07-24 15:58
총격전이 발생해 요르단인 2명이 숨지고 이스라엘인 1명이 부상한 요르단 수도 암만의 이스라엘 대사관 단지로 이르는 입구에서 23일(현지시간) 보안 관리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총격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암만에서 수천 명이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였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