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열대에 놓인 채소를 고르고 있다. 최근 가뭄과 폭염, 폭우피해가 잇달아 발생해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열대에 놓인 채소를 고르고 있다. 최근 가뭄과 폭염, 폭우피해가 잇달아 발생해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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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폭염 피해로 채소값 급등
입력 2017-07-24 15:30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열대에 놓인 채소를 고르고 있다. 최근 가뭄과 폭염, 폭우피해가 잇달아 발생해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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