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자 할머니 빈소 찾아 분향하는 이정미 대표

입력 2017-07-24 15:04 수정 2017-07-24 15:07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향년 89세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