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자 할머니 조문하는 시민

입력 2017-07-24 11:3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24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서 한 시민이 조문을 하고 있다.

향년 89세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