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처럼' 두 팔 걷어붙인 수해지역 봉사자들

입력 2017-07-24 10:51

24일 오전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인천 부평구 주택가에서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수해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