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 옷들 세탁하는 봉사자들

입력 2017-07-24 10:42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가 24일 오전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인천 부평구 주택가에서 세탁 봉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