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 폐기해야"

입력 2017-07-24 10:05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의 별세를 언급하며 정부에 굴욕적인 12.28 위안부 합의 폐기를 촉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