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달리는 기수와 말

입력 2017-07-24 06:25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회장 이양호)에서 막바지 장마에도 불구하고 기수와 말이 뜨거운 열정으로 경주로를 달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