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때 늦은 봉사' 수해복구 나선 충북도의원들

입력 2017-07-23 14:54 수정 2017-07-23 15:00

23일 충북 청주시 미원면 수해 농가에서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자유한국당 박봉순·박한범 의원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인 이들은 최근 물난리를 뒤로 한 채 유럽 연수를 떠나 큰 비난을 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