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우회 광주시 연합회 회원 50여명은 22일 광주시 광천동 유·스퀘어(광주종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국내유일의 타이어 방위산업 기술획득 업체인 금호타이어를 중국에 매각할 경우 기술유출이 우려된다며 채권단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부실 해외 매각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뉴시스
해병대 전우회 광주시 연합회 회원 50여명은 22일 광주시 광천동 유·스퀘어(광주종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국내유일의 타이어 방위산업 기술획득 업체인 금호타이어를 중국에 매각할 경우 기술유출이 우려된다며 채권단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부실 해외 매각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