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

입력 2017-07-21 17:44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1일, 방학을 맞은 과천 문원중학교 학생들이 경기도 과천 관악산 입구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쫒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고,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며 특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