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정아야, 내가 받을게'

입력 2017-07-21 16:50

21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3주차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김연경과 박정아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