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두 명이 와도 못 막을걸'

입력 2017-07-21 16:46

21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3주차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