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에서 노는 아이 '여기가 피서지'

입력 2017-07-21 13:19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 절기를 이틀 앞둔 21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에서 아이들이 송림공원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