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든 이재용 부회장,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입력 2017-07-21 10:33

'최순실 뇌물' 혐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3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