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호송 담당자에게 말 건네는 박근혜

입력 2017-07-21 09:27

'국정농단' 혐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0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던 중 호송 담당자에게 무언가 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