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즐 만드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

입력 2017-07-21 06:54


20일(현지시간) 독일을 방문한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부부가 하이델베르크의 한 시장에 방문해 프레즐을 만들어보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