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평창올림픽 대책 회의 "입장권 판매 저조"

입력 2017-07-21 06:27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0일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평창관광올림픽 대책 회의에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이 204일로 다가왔다”며 “관광업계와 관계기관에 입장권 판매가 이미 매진 되야 하는데 아직 저조 하다"고 지적 하고 "관광협회 등 관계기관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