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속 야구장에도 시원한 물을'

입력 2017-07-20 17:57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관리인이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