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는 야외물놀이장 4곳이 올해도 지역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동천야외물놀이장의 경우 지난해 1일 최대 입장객인 3300여명을 넘기는 등 성수기를 맞이하기도 전에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16일 동천야외물놀이장. 뉴시스
울산시 중구는 야외물놀이장 4곳이 올해도 지역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동천야외물놀이장의 경우 지난해 1일 최대 입장객인 3300여명을 넘기는 등 성수기를 맞이하기도 전에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16일 동천야외물놀이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