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주요 당직자와 당원 등 100여명과 함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현장을 찾아 장화를 신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현장에 도착해 장화를 신는 모습. 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주요 당직자와 당원 등 100여명과 함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현장을 찾아 장화를 신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현장에 도착해 장화를 신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