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더위 피하는 '해피 그늘막'

입력 2017-07-20 15:55

울산 남구는 폭염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횡단보도와 연결된 교통섬 10곳에 '해피(Happy)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남구 번영사거리에 설치된 해피 그늘막.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