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난리에도 유럽 나섰던 충북도의원들 귀국

입력 2017-07-20 15:24

충북이 22년 만에 최악의 수해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유럽 해외 연수를 떠나 물의를 일으킨 충청북도 의회 최병윤(앞)의원과 박봉순의원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