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 고개 숙인 탑

입력 2017-07-20 13:58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 혐의 관련 1심 선고에 출석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