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날리는 시원한 물놀이

입력 2017-07-20 13:45

20일 중복을 이틀 앞두고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대학생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