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취재하는 외신기자

입력 2017-07-19 15:36

문재인 대통령 "대북정책은 정치·인도적 부분으로 구별해 미국과 얘기해야 한다"고 밝힌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회담장에서 한 외신 여성기자가 남한 경비병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