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따느라 분주한 호랑나비 한 마리

입력 2017-07-19 14:40

전국 곳곳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한 도로가에서 호랑나비 한 마리가 댕강나무꽃 주위를 분주히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