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농작물 침수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시설오이 재배 농가에서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잔재물 및 농수로 등 토사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19일 농작물 침수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시설오이 재배 농가에서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잔재물 및 농수로 등 토사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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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로 아수라장된 오이 농장
입력 2017-07-19 14:26
19일 농작물 침수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시설오이 재배 농가에서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잔재물 및 농수로 등 토사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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