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대신 청주 수해현장 찾은 홍준표

입력 2017-07-19 13:5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주요 당직자와 당원 등 100여명과 함께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현장을 찾아 이시종 충북지사와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