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법정 향하는 이재용 '손에는 여전히 서류'

입력 2017-07-19 10:4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관련 43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