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굳은 표정의 신영자 '찜질팩 꼭 쥐고'

입력 2017-07-19 10:35 수정 2017-07-19 13:34

80억원대 그룹 경영비리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신 이사장이 손에 찜질팩을 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