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적십자 서울지사, 수해지역 구호활동
입력
2017-07-19 07:24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18일 충북 청주시 복대1동 주민센터에서 총 101명의 직원 및 봉사원(봉사원 70명, 직원 31명)을 투입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 가정 긴급구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암2동 주민센터와 미원면 주민센터에서도 619명의 적십자 지원 및 봉사원이 재난복구 활동을 펼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