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티와 미니스커트', 사우디서 큰 파문

입력 2017-07-18 17:22

'쿨루드'라고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여성 모델이 배꼽티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공공장소를 걷는 모습의 동영상을 게시해 사우디에서 찬반 논란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동영상 장면.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