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아래 수해복구 작업하는 군인들

입력 2017-07-18 16:53

수해복구를 위해 충남 천안지역에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2017화랑훈련'이 취소된 가운데 군인들이 18일 오후 천안시 동남구 병천천 일원에서 유실된 제방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