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모자까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얼굴 가린 전재용

입력 2017-07-18 14:44

전두환 차남 전재용 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세 위증교사’ 관련 5차 공판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