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 흘러내린 충북 영동 국도 4호선 절개지

입력 2017-07-18 14:33

충북 영동군 영동읍과 추풍령면을 잇는 국도 4호선의 절개지가 지난 17일 오후 7시30분께 붕괴돼 18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ㄷ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