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같은 긴장감...대테러 훈련

입력 2017-07-18 14:06

울산 남부경찰서 112타격대와 육군 제7765부대 소속 장병들이 18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월드컵 축구경기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