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안전지대 아니다' 생명안전배움터서 어린이 지진체험

입력 2017-07-18 13:49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주민의 재난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지진과 해양선박탈출 체험장을 추가하고, 기존 141㎡ 에서 214㎡ 규모로 확장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