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투싼 2.0 디젤 7만9618대, 스포티지 2.0 디젤 13만 8748대 등 21만 8366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리콜)을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
김영우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투싼 2.0 디젤 7만9618대, 스포티지 2.0 디젤 13만 8748대 등 21만 8366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리콜)을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