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무너진 집, 가재도구 수습하는 주민

입력 2017-07-18 13:12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충북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8일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의 한 피해 주택에서 한 주민이 가재도구를 수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