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우리 누나' 김연경

입력 2017-07-18 13:12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김연경 선수가 18일 인천공항에 귀국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주차 3차전에서 홈팀 폴란드를 3-1로 제압하고 2주차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