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이재용 '오늘도 서류봉투 꼭 쥐고'

입력 2017-07-18 10:30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관련 42회 공판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