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업특혜 제보 부실검증' 김성호 檢 재소환

입력 2017-07-18 10:21

김성호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이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 부단장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조작된 제보를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