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CG인 줄" 어제자 대구 하늘 상황
입력
2017-07-18 09:57
수정
2017-07-18 10:00
폭우가 내릴 듯 먹구름이 잔뜩 낀 대구 하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컴퓨터 그래픽(CG)인 듯 기묘한 모습이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현상이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갑자기 비가 내릴 듯한 대구 하늘이 찍힌 사진이 연달아 올라왔다.
17일 대구는 낮 최고 기온 36도일 정도로 더웠지만 저녁 무렵 갑자기 날씨가 바뀌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현상이었다. 기상청은 소나기를 예보했다. 이날 하루 강수량은 3.5㎜였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