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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수해로 쓰러진 전봇대, 통신망 복구하는 직원
입력
2017-07-18 09:06
SK텔레콤은 청주 등 충청도 지역에 22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직원이 수해 지역에서 통신망을 복구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