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전력수요 최고 수준 전망'에도 개문냉방 여전
입력
2017-07-17 15:11
올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일대의 한 쇼핑 영업점이 냉방 중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부터 오는 21일 까지 '개문냉방'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준수 상점을 직접 방문하여 계도 및 절전실천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