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고 두 팔 걷어붙인 이혜훈 대표

입력 2017-07-17 14:02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 폐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해 침수된 사무용품들을 바라보며 현장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듣고 있다. 뉴시스